수원시,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 참여 업소 모집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최대 100만 원 지원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주방 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업소 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 월이 지난 업소다.

수원시는 소규모 업소(100㎡ 미만)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 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다만, 공고일(2월 10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지난해 동일 사업·유사 사업(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원)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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