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은혜 기자] 유승은이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에 올랐다.
유승은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획득, 3위로 결선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유승은은 오는 17일 오후 9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유승은은 앞서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