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메달 노리는 여자 컬링, 오늘 밤 '한일전' 나선다


한국 2승2패로 공동 5위 기록 중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4차전 덴마크와 경기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5일 오후 10시5분(한국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뒤 이탈리아(7-2), 영국(9-3)을 연달아 격파했다. 이후 덴마크와의 4차전에서 3-6으로 져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현재 공동 5위인 한국 대표팀은 4강 토너먼트로 가는 길목에서 현재 1승 3패를 기록 중인 일본과 마주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에서 일본을 6-4로 이겼고 이후 3월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연장 끝에 10-8로 승리한 바 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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