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진정한 빙판 승부사"…황대헌 은메달 축하


"세계 최정상급 기량 입증" 축하
함께 출전한 신동민, 임종언 선수도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이 대통령이 1월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며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황대헌 선수의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다시 한번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함께 출전한 신동민 선수와 임종언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고 대표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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