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은혜 기자] 정동현(38·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 타이기록인 33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35초 41로 33위를 기록했다.
1988년생인 정동현은 이번이 5번째 올림픽으로 한국 선수 중 최고령이다.
정동현은 경기 후 미동부한인스키협회를 통해 "한국 알파인 스키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레이스"라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현은 오는 16일 주 종목인 회전 경기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