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복지시설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이 지난 12일 목포 명도복지관을 찾아 최미진 관장에게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삼호

[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HD현대삼호는 12일 목포 명도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아동을 격려하고 쌀과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명도복지관은 1992년 개관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이용자 700여 명과 직원 160여 명이 소속돼 있다.

김재을 사장은 이날 위문품 증정에 이은 간담회에서 "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장애인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삼호는 이번 설을 맞아 영암군과 목포시 사회복지시설 등에 쌀 140여 포와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 총 25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전달된 쌀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 흥월마을에서 구입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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