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디지털 오픈랩 혁신 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과원은 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오픈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교육한다.
경과원은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기술 중심의 실습 위주로 커리큘럼을 꾸몄다.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로 교육한다.
기본 교육은 전 과정 오프라인 실습으로.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AI를 활용한 수집과 데이터 분석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만들기 등을 주제로 3차례 한다. 기본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심화 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해 모두 3차례 한다. 주제는 △AI 기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완벽 마스터 △LangGraph(랭그래프) 활용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심화 교육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6~26일이다.
중소기업 재직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임종빈 경과원 AI본부장은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판교 디지털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