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제 위헌악법 규탄한다!" 본회의 보이콧하고 규탄대회 연 국민의힘 [TF사진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4심제 위헌 악법 규탄대회를 열고 규탄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구호 외치는 송 원내대표와 의원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4심제 위헌 악법 규탄대회를 열고 규탄사를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의원총회 직후 규탄대회를 열고 "헌법을 짓밟고 유린할 권한이 민주당에 있느냐. 무도한 반헌법 쿠데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헌법을 짓밟고 사법부를 파괴하는 더불어 입법 쿠데타 세력에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민주당 의원 87명이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추진 의원 모임을 출범시켰다"며 "민주당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완전히 파괴하고 사법부 장악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는 그 목적이 이재명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란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심제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과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법안을 처리한 데 반발해 이날 본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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