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후원사들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팀코리아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맥주 부문 후원사인 오비맥주 카스는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캠페인을 통해 팀코리아를 응원하고 있다. 카스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응원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의 공식 만찬주로 카스 프레시 패밀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들의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올림픽 현지에서 운영하는 급식지원센터에 음식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출장·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제작해 결단식에 참여한 선수단 전원에게 제공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대회 전 종목을 중계하는 한편 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우리금융그룹은 TV 광고, SNS 및 옥외광고 등을 통해 '우리' 팀코리아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두나무(업비트)는 공식 모델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함께 팀코리아 71명 선수 모두를 응원하는 TV 광고를 송출하고 비트코인 기부 전달을 통해 선수단 응원과 동계스포츠 육성을 연계한 활동을 전개했다.
침대 및 매트리스 부문 공식 파트너사인 베스트슬립은 밀라노 현지 대한민국 선수단 숙소에 매트리스와 베개, 침구류를 공급했다. SK텔레콤은 V컬러링 등 디지털 기반의 팀코리아 응원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파리바게뜨는 선수단 응원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제작해 전국 매장에 게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식후원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건강한 올림픽 마케팅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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