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특별법 특위...첫 회의부터 비공개 전환 [TF사진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안건 상정하는 김상훈 특위위원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회의 주재하는 김상훈 특위위원장.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는 이날 첫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야 간사는 정태호 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여당 간사로 선임된 뒤 인사말 하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야당 간사로 선임된 뒤 인사말 하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범위를 비롯해 한미전략투자기금 조성 등이 포함된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3월 9일까지다. 여야는 2월 말 내지 3월 초까지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업무보고를 위해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회의는 비공개로!

비공개 전환에 대해 항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첫 전체회의부터 삐걱거리는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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