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는 이날 첫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야 간사는 정태호 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범위를 비롯해 한미전략투자기금 조성 등이 포함된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3월 9일까지다. 여야는 2월 말 내지 3월 초까지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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