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양=김동언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설 연휴 기간 24시간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수광양항 설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연휴 기간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고 중요·긴급화물 하역을 지원해 입출항 선박의 원활한 이용과 항만 이용자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설 연휴 4일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고 관계 기관 및 업·단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안전·보안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여수·광양항 대부분 부두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다만 작업 일정에 따라 일부 부두는 휴무에 들어간다.
설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과 부두별 운영계획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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