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미나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팀장급 직원 9명을 '청렴소통리더' 6기로 선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한토지신탁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렴소통 리더 임명식이 진행된 가운데 경영지원본부, 신탁사업본부, 리츠사업본부 등 각 본부 및 실을 대표하는 팀장급 직원 9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대한토지신탁의 청렴소통리더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사내 청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ESG 경영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제6기 청렴소통리더들은 1년간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로는 △임직원 행동강령 실천 전파 △새로운 시각을 통한 부패요인 예방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식 소통 창구 역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청렴소통리더들은 분기별 1회 이상 자유롭게 간담회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사내 청렴도를 제고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철 대표이사는 "청렴소통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부 청렴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우리 회사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청렴소통리더 활동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신뢰도 높은 부동산 신탁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