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을 선언하면서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을 선언하면서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2일 혁신당에 '깜짝 합당'을 제안했으나, 당내 반발에 직면한 끝에 지난 10일 지선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