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미임명' 재판 출석한 尹 정부 인사들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졸속 지명 등 혐의로 기소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의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후 공석이었던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검증 없이 헌법재판관 추천권을 행사함으로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 유기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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