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싱크로게임'이 완벽한 두뇌와 압도적 신체 기량 소유자들의 특별한 호흡을 예고했다.
tvN 새 서바이벌 예능 '싱크로게임' 제작진은 9일 각 팀의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과 대표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 명문대 엘리트, 금메달리스트, 세계 챔피언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자들이 펼치는 극한 경쟁이 그려졌다.
'싱크로게임은' 완벽한 두뇌를 갖고 있는 최고의 브레인과 압도적인 신체 기량을 자랑하는 최고의 피지컬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생존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해 방영된 '무한루프'에 이어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각 팀이 보여줄 미션 수행 능력에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영상 속 출연진들은 '싱크로(synchro)'처럼 연결된 감각으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미션을 해결한다. 먼저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자 아모띠와 서울대 출신의 연예계 대표 뇌섹녀 배우 이시원이 의기투합한 '서바이벌 강자' 팀은 주어진 빠르게 미션을 풀어내 "무조건 1등"이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동시에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경주 정씨' 팀은 개그계 신흥 브레인 정재형와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뭉친 팀이다. 브레인 면모를 뽐내는 정재형과 "몸 쓰는 게 익숙하다. 너만 믿는다"는 정지현이 돈독한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한 조합을 예고한다.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박영호와 UC 버클리 출신 사업가 정재호의 '호영호재' 팀 역시 서로를 배려하면서 미션에 도전, 1등에 이어 베네핏까지 얻어내는 장면이 포착돼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싱크로게임' 공식 포스터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미지에는 차가운 이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바탕의 브레인과 뜨거운 열정을 암시하는 주황색 배경의 피지컬이 만나 하나로 동기화된 모습을 담겨 있다. 다양한 관계로 맺은 여섯 팀 중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싱크로를 증명할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총 2부작인 '싱크로게임'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오후 8시 2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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