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게 된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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