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명가 레라 협업…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승부수


안전성·유지관리 편의성 갖춘 구조 솔루션 적용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글로벌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 /롯데건설

[더팩트|이중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를 위해 글로벌 구조설계 명가와 손을 잡았다.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혁신·비전을 한강변에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글로벌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부산 롯데타워 구조설계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의 지반·바람 등 환경적 요소를 정밀 고려해 안정성·유지관리 편의성을 갖춘 구조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 르엘'을 세계적인 하이퍼엔드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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