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 체결


워너원 출신 배우…전폭적 지원 약속
3월 7일 중국 팬미팅 'ONG LAND' 진행

배우 옹성우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결정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옹성우는 지난 6일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카페에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며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단단한 위로(팬덤명)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옹성우는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된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영화 '서울대작전' '인생은 아름다워'와 드라마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이름을 올렸다.

옹성우는 오는 3월 7일 중국 우한에서 팬미팅 'ONG LAND(옹 랜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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