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19~20세 최대 15만 원

경기도 청사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고 9일 밝혔다.

공연·전시 관람 중심에서 영화·독서 영역을 추가해 청년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확대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으로, 도내 19~20세 청년 1명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7만 80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 패스를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 지원을 추가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돕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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