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노인 일자리 연계 자원순환 사업 추진


홍성군·홍성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이정희 홍성시니어클럽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해 노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노인 일자리와 자원순환 정책 연계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하고, 홍성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홍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주체로서 참여자 모집·관리와 직무·안전교육을 맡는다.

사업 참여자들은 도청 내 다회용기 수거 및 텀블러 세척기 관리, 홍성군 지역 쓰레기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부터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노인 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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