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가수 웬디가 배우 김혜윤과 로몬의 이중적인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연출 김정권) 제작진은 6일 "웬디가 다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며 "오는 7일 오후 6시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다. 총 12부작으로 6회까지 방영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뒤바뀐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듣고 도력을 되찾기 위해 선행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화재 현장에서 은호를 구하려다 다친 강시열의 모습을 계기로 걱정과 안도가 교차한 두 사람의 포옹이 이어지며 로맨스의 향방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되는 다섯 번째 OST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웬디 특유의 절제된 떨림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웬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하며, 웬디가 가창한 OST 'My Everything’'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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