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박진홍 기자] 신임 경북 행정부지사에 황명석 전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취임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5일 황 신임 부지사는 이철우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 대신 산불 피해 재건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후 지방고시 2회로 지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과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도정 추진에 황 신임 부지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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