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95억원…전년比 13.5% 증가


매출도 전년 대비 11.4% 증가한 6조5796억원
사상 첫 6조 달성…해외궐련 매출이 국내 넘어

KT&G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 전년(1조1888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 또한 KT&G 연 매출도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 /KT&G

[더팩트 | 손원태 기자] KT&G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 전년(1조1888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기간 KT&G 연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전년 5조9088억원에서 11.4% 증가했다. 또한 KT&G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순이익에서는 전년 1조944억원으로, 전년(1조1650억원) 대비 6.1% 감소했다.

KT&G 관계자는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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