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오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 전년(5436억원) 대비 2.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오리온 연 매출은 3조3324억원으로, 전년 3조1043억원에서 7.3% 증가했다.
오리온은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과 아프리카 등 시장을 확대해 수출도 늘었다고 덧붙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해는 춘절, 뗏 등 명절 효과와 함께 국내외 제품 공급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만큼 성장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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