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백석대학교 RISE 사업단은 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리빙랩 교육혁신모델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 구성원이 직접 기획·운영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마련된 행사로 송기신 백석대 총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충남 청년로컬기업 관계자, 주민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RISE 사업을 통해 추진된 15개 내외의 우수 리빙랩 사례가 소개됐고, 책임교수진이 직접 성과와 추진 과정을 발표했다.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교류했고, 이를 통해 향후 상향식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지역 문제는 발굴이나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리빙랩 프로그램을 살아있는 혁신교육 모델로 발전·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청년 로컬기업과 협업해 해결하는 방식의 리빙랩 프로그램을 확산 가능한 교육혁신 사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