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개최해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지난 1월 행사 당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강력한 집객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수요가 높은 '소 LA갈비(1㎏)'를 2년 내 최저가인 2만9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40톤(t) 규모의 물량을 사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달 큰 인기를 끌었던 '활 대게(100g)'는 러시아 선박 통째 사전 계약을 통해 반값 혜택으로 다시 선보인다. 또한 1+등급 한우 등심과 양념 한우 불고기 등 인기 육류도 반값에 제공한다.
제수용품과 식탁 필수 품목 혜택도 풍성하다. '행복생생란(30입/1.8㎏)'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5432원에 판매하며, 황태포와 가성비 진공팩 돼지고기 등도 알뜰한 가격에 내놓는다.
가공식품은 7일 하루 봉지라면 전 품목 2+1 행사를 진행하며 냉동 만두와 햇반 등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주방용품과 차량용품 역시 최대 50% 할인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이번 통큰데이는 설을 앞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물가 안정 총력전"이라며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준비한 만큼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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