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대구시·서울 성동구 등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32곳 선정 


권익위-행안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방위사업청·병무청·식약처·조달청 등도 선정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행정안전부와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3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농촌진흥청과 대구시, 서울 성동구, 서울시교육청 등이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으로 뽑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와 행정안전부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3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농촌진흥청과 방위사업청, 병무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등 5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전체 기관 중 가장 높았다.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는 대구시와 광주시 2곳, 기초 시·군·구 중에서는 경기 하남시와 전남 진도군, 서울 성동구 등 23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청 중에서는 광주시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익위와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과 공적이 높은 관련 민원 담당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에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는 등 후속 관리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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