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두고 "버티면 언젠가는 또 풀어주겠지라고 믿는다. 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원칙대로 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는 부동산 투자, 거래와 관련해 수십년 간 만들어진 '불패 신화'가 있다"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 있는 사람들이 이해관계를 갖기 때문에 정책 변경이 너무 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버티면 언젠가는, 집 거래를 하기 위해서 또 풀어주겠지라고 믿는다"며 "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잘라말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