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 '다시 봄은 온다'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삶의 궤적·인간으로서 태도 성찰하는 인문적 메시지 공유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가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창원=이경구 기자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가 지역 전반의 생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담은 책 '다시 봄은 온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1일 창원대 가온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문화·교육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홍보 행사를 넘어 한 개인의 삶의 궤적과 인간으로서의 태도를 성찰하는 인문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책 '다시 봄은 온다'는 성공담이나 이력 중심의 기록이 아닌 권력의 중심과 조직의 내부, 인간관계의 변화, 고독과 상실의 시간, 사유의 순간들을 통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고 있다.

이은 전 정무특보는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이야기"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도 다시 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창원 50년은 산업·교육·문화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눈앞의 성과보다 세대 간 신뢰와 삶의 질이 축적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특보는 또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도시, 노년이 존중받는 도시로 이어지는 장기 설계가 필요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창원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북토크 시간에는 집필 과정과 책에 담긴 주요 메시지, 삶의 전환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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