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우즈 공식 소셜 미디어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정규앨범 'Archive. 1(아카이브. 원)'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을 알렸다.
특히 해당 포스터에는 3월 4일 첫 정규앨범 'Archive. 1'을 발매에 앞서 12일 수록곡 선공개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즈는 자작곡 'Drowning(드라우닝)'으로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2025년 연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그의 정규앨범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후 2018년부터 WOODZ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I'll Never Love Again(아일 네버 러브 어게인)'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은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