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은 29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해보다 50여 명이 증가한 영광군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노인 일자리 선서문 낭독 △ 노인 일자리 사업 소개 및 참여자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2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10회 경로당 급식과 청소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불편함 없이 일자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후가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