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내달 4일 제264회 임시회 개회…8일간 일정


조례안 등 안건 심의 34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지난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장면 /아산시의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된다. 의사일정은 △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안건 의결 및 폐회)로 구성됐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4건으로, 의원 발의 18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

주요 안건에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미성 의원)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 조례안(김은아 의원 대표발의) 등이 포함됐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심의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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