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29일 오전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차고와 차량 등이 전소됐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유구읍 녹천리의 한 주택 옆 차고 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주택으로 번지며 피해를 키웠다.
이 화재로 차고와 창고가 모두 탔고, 내부에 있던 카니발 차량 1대도 전소됐다. 주택 일부도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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