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욱,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진욱(왼쪽)과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

[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는 최근 '미스터트롯 2' 출신 가수인 진욱 씨를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수 진욱 씨는 이번 위촉으로 앞으로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시를 홍보하고 주요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미스터트롯 2'에서 최종 톱 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이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에는 거북섬 주민인 가수 강애리자 씨를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들을 통해 시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진욱 씨가 시흥을 사랑하는 이웃이자 명예문화홍보대사로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는 활력소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