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사업 중 6개 사업을 연장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 추진된다.
사천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정착 장려금, 자녀 전·입학 장려금, 경남도와 연계한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 건강검진비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사천에 머물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