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284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28일 대전시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84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팀장 선출 및 참여자들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서포터즈 △서로돌봄봉사단 △시장환경가꾸미 △시니어주거위생관리단 △이웃건강 지원단 △따뜻한밥상 지킴이 △시니어치안지킴이 △공공의료행정도우미 등 총 9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284명의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 뿐만 아니라 일상에 활기와 자긍심을 더하는 중요한 사회활동"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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