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사진공동취재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7선 의원인 이 전 총리는 교육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낸 바 있다.
이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었고,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이후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치료에도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은 27일 오전 우리나라로 운구됐다,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장례 형식은 사회장이지만,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해 치러진다.
한편, 27일 오후 빈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현행 상훈법상 5등급의 국민훈장 중 1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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