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오늘(28일) 해병대 전역…'라스'로 복귀


해병대 만기 전역…1998년생
'라디오스타'서 김구라와 방송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그리 소셜 미디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제대한다. 그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그리는 28일 오전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그는 2025년 7월 입대해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다.

입대 전 그리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무의식적으로 나도 아버지를 믿고 대충 사나 생각이 들었다"며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고 해병대 입대를 선택한 이유를 알렸다.

전역 후 그리의 첫 방송 활동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될 전망이다. 최근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서 "말년 병장 그리 전역이 임박했다"며 "'라디오스타' 출연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1998년생 그리는 2006년 KBS2 '그랑프리쇼 여러분 불량아빠클럽'으로 데뷔했다. 부친과 방송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6년 래퍼 데뷔를 선언하며 예명 그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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