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내부 인재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실무 중심 멘토·멘티 매칭 방식으로 진행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멘티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5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상 대표이사와 멘토·멘티 13명이 참석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를 매칭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약 11주간 1차 멘토링을 진행했고, 10월부터 12월까지 8주간 2차 멘토링을 이어갔다.

멘토링 전후 실시한 다면평가 결과, 멘티들의 업무 관련 역량이 전반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와 참여도는 각각 85% 이상을 기록했으며, 1차와 2차 프로그램에서 유사한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첫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두 차례 추가 운영했다. 멘토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교육비를 지원하는 방식도 함께 운영했다.

원종욱 애큐온저축은행 인재혁신팀장은 "지난해 2회에 걸쳐 운영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역량이 향상됐으며, 멘토와 멘티 간 소통을 통해 조직 내 협업 문화도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