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7일 방한 용품과 건강 간식 등 후원물품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겨울철 저체온증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중점 관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매트, 방한 의류 등과 함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김형식 관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께는 작은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후원과 연계를 통해 겨울철 취약 어르신 지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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