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충남도·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안전인삼 유통 합동 점검·계도 전개


수삼박스 큐알 코드 여부 확인 및 부착 필요성 강조

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합동 점검 및 계도 모습.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충남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6일 금산수삼센터 및 인삼저온창고에서 안전인삼 유통을 위한 합동 점검 및 계도를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및 계도에서 안전인삼 스마트생산관리정보 큐알(QR) 코드 여부를 확인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부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인삼 유통 제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와 경작 신고, 생산 이력 정보가 있는 인삼만 유통,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안전인삼 생산 이력 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생산자와 도매상인 등 인삼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시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QR 코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 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금산이 안전인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농가와 도·소매인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재배농가가 경작 신고와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제도 정착의 핵심 요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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