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에 방문한 뒤 현지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으로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이날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김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정 대표가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문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국무총리까지 지냈으며 학생 운동과 민주화 운동 등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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