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제니→덱스, 도심 속 추격전…"도파민 미쳤다"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예고 영상 공개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이 도심 한복판 선물 대작전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MBC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제니와 방송인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선물 전달을 위해 추격전을 펼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은 26일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동물 아바타로 정체를 숨긴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등장해 기대감을 모은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니또 클럽 초대 메시지를 받은 다섯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화상 대화로 랜덤 마니또 추첨에 참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제니는 "도파민 미쳤다"고 탄성을 내뱉고 노홍철과 이수지는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포착돼 궁금증이 모인다.

이어 5명의 출연진은 마니또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반전된다. 출연자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정체를 숨기고 추격전을 펼친다.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분장으로 신분을 감춘 이수지, 어딘가에 몰래 잠입한 제니, 그리고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며 추격전에 뛰어든 덱스까지 출연자들은 마치 첩보물의 주인공처럼 각자 방식으로 선물 전달에 임한다.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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