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최대 300만 원 지원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홍보물 /복권위원회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 있는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에 미달(4인 가구 43㎡ 미만)하는 주택이나 반지하·옥탑(건축물대장 상 표기)에 거주하는 가구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와 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에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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