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2위…5연속 톱5


빌보드 "스트리밍 팀 최고 기록 경신"

엔하이픈이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빌리프랩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5개 앨범을 연달아 미국 '빌보드 200' 톱5에 올려놨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바니시)'가 최신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찍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5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5에 올려놨다. 미니 4집 'DARK BLOOD(다크 블러드)'(4위), 미니 5집 'ORANGE BLOOD(오렌지 블러드)'(4위),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2위),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3위) 등이다.

톱10으로 범위를 넓히면 미니 3집 'MANIFESTO : DAY 1(매니페스토 : 데이1)'(6위)까지 6개 앨범 연속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THE SIN : VANISH'를 발매, 첫주 약 207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팀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엔하이픈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후속곡 'Big Girls Don’t Cry(빅 걸스 돈트 크라이)'무대를 펼친 것을 끝으로 이번 앨범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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