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집현면 산불 진화율 70%…소방 당국, 일몰 전 진화에 총력

22일 오후 1시 21분쯤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독자 제공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22일 오후 1시 21분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마을로 확산됐다.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3대와 소방대원들과 산불진화대 등 130여 명, 산불진화차 등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평균 풍속 4.6m/s의 북서풍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후 3시40분 현재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일몰 전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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