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오직 극장에서 즐기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배급사 NEW는 22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열연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까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가 휴민트가 돼 비밀리에 활동하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하게 정체가 노출되며 위기에 처하는 긴박한 상황까지 펼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두고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분) 보위성 박건(박정민 분)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