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일주일' 긴급 이송 거부한 장동혁 대표 [TF사진관]

119 구급 대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병원으로 이송하려다 장 대표의 거부로 돌아가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구급대원들의 이송 거부. 휴식 취하는 장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119 대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병원으로 이송하려다 장 대표의 거부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장 대표를 찾아 "의원들 전부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후 의원들의 요구로 119 구급차가 도착했고,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들고 장 대표의 상태를 확인하며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장 대표의 거부로 철수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여권의 통일교 유착과 공천 헌금 의혹에 관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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