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24회 100시간 운영

지난해 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장면.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과 생활 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 텃밭 만들기와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 텃밭 공원과 주말농장·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 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및 관련 서류를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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