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원·달러 환율이 우상향 중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달러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47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 초반 1475원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오전 10시 기준 환율은 1475.3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장중 1464.8원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다시 반등해 3거래일 연속 147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불확실성과 자본시장 수급 부담이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자금 이탈도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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